• 일본어 사까나야(さかなゃ:魚家)는 우리나라의 생선가게에 해당되는 말입니다.
    이웃집 생선가게처럼 친근하고 부담 없고 믿을 수 있는 음식점!
    우리 사까나야가 이루고자 하는 바입니다.
  • 이웃나라 일본엔 시니세(しにせ:老舗)라고 불리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수백 년 된 식당들이
    즐비하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백 년 이상 된 식당을 찾아보기 힘듭니다.
    우리 사까나야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니세가 되기 위해 눈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
    고객의 만족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.
  • 스시의 어원 ;
  • 스시의 어원에 대해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酢(신 맛 -초산류)를 묻힌 밥, 즉 酢飯[すめし]에서 가운데의
    “め”자가 빠져나가고 (스시-すし)로 되었다는 설이 오늘날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고 근래에 쓰이는
    O司는 단순히 음과 훈만을 따서 쓰는 한자어이다.
  • 스시의 기원 ;
  • 스시의 기원에 대해 동남아 전래 설 등 의견이 분분 하지만 일본 최초의 스시는 나래스시이다.
    나래 스시는 붕어나 은어 같은 민물 생선을 밥과 함께 소금이 깔린 판 위에 놓고 무거운 돌로 눌러서
    한달 이상 발효시켜 먹는 것인데 나래스시 중에서도 후나 스시(붕어초밥)는 지금까지도 그 전통이 전해
    내려오고 이 영향을 받아 지금도 스시업계에서는 스시를 만든다고 하지 않고 담근다고 하며
    스시 주방을 ‘담그는 곳(쯔케바)’라고 말하고 있다.
  • 스시의 역사 ;
  •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의 생선초밥 (니기리 스시 또는 에도 마에 스시)은 한달 이상 발효시켜 먹던
    나래 스시에서 3-10일 간 살짝 발효시켜 먹는 나마 나래 스시를 거쳐 처음엔 발효를 앞당기기 위해
    첨가 됐으나 나중에는 전통 스시의 신맛을 흉내 내는 데 쓰인 식초의 발명과 더불어 1820년대에 요리사
    하나야 요헤이가 발명 했다고 한다. 그의 요리 방식은 스시의 요리기간을 단 몇 분으로 단축시킨 획기적인
    것으로 성질 급한 에도(동경)사람들에게 급속히 퍼져나가 오늘날 스시가 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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